담임목사 설교

삶이 변하는  소망칼럼

religion-3452582_1920.jpg

스스로 삼가라!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당연히 하나님이 내 기도에 다 응답 하실 거야 하고, 기도만 하는 믿음을 가져선 안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내가 기도한 대로 살기 위해 스스로 삼가고 더 노력하고 조심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무조건 모든 것이 잘 될 거야라는 믿음을 가져선 안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더 노력하고 더 말씀대로 살길 힘쓰는 믿음이 참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삼가라고 명령하신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린 당연한 믿음이 아니라 스스로 조심하고 살펴보며 노력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연한 믿음은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가인처럼 됩니다. 당연한 믿음은 죄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인에게 죄를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한 믿음을 버리고 아벨처럼 최선을 다하는 믿음, 스스로 삼가는 믿음을 가지라고 하신 것이죠.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스스로 삼가는 믿음이 아니라 당연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죠. 자가 자신을 살펴보는 믿음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던 내가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스스로를 살펴보는 믿음, 스스로 삼가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우리 믿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가?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지키며 살고 있는가? 내 믿음은 당연한 믿음이 아니라, 믿음대로 살기 위해 스스로 살펴보고 노력하는 믿음인가? 우린 늘 우리 자신을 하나님 말씀으로 점검합시다. 하나님의 말씀 지키고 있는지 늘 살펴보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