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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축복입니다.

바울은 그의 서신을 보면 늘 문안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고 썼습니다. 문안한다는 것은 안부를 묻는다는 거지요.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 것과 같은 거지요. 바울은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쓴 서신서를 보면 문안한다는 말을 늘 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가 문안 한 대로 상대방이 잘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고 애썼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이 문안 한 대로, 축복하며 인사한 대로 모든 일을 아름답게 이루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바울의 사역은 믿음의 증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울의 믿음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믿음과는 달랐습니다. 바울은 그가 믿는 대로 그 믿음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기도하며 인사를 했던 거지요. 믿음으로 산다는 건 이런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상대방이 진심으로 잘 되길 기도하며 인사하는 자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으니까요. 예수님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늘 평안을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은 인사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사할 때 평안하세요 하고 인사하지요. 인사는요 상대방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만나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축복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해야 합니다. 인사를 하면 서로 마음을 열게 됩니다. 인사는 서로 축복해 주는 거니까요. 그래서 인사는 서로의 관계를 좋아지게 합니다. 오늘도 만나는 이들을 축복하며 인사할 당신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 합니다.(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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