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노동이다.

메이플라워호로 미국 신대륙에 첫발을 디뎠던 지도자인 브래드포드는 상륙 당시를 다음과 같이 써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한 손에 성서와 다른 한손에 괭이뿐이요, 굳이 뭣인가 더 있다면 고개 숙여 기도할 목이 전부였다.] 이것이 오늘의 미국을 일으킨 원동력입니다. 이들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하기위해 필요한 건, 성경과 괭이, 그리고 기도였습니다. 요즘 우린 어떤가요? 우린 가진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졌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이제는 손에 움켜쥔 것들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우린 주님 한 분이면 됩니다. 주님 한 분이면 우리는 만족한 사람이 됩니다. 보십시오. 오늘날의 미국을 일으킨 힘이 성서와 곡괭이 그리고 고개 숙여 겸손히 기도한 목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이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일터가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망장로교회가 주님이 주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한 곡괭이들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손에 쥐어진 피와 땀이 얼룩진 순종의 곡괭이가 하늘의 풍요를 캐낼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동의 댓가로 모든 것을 주신다.’고 네오나르도 다빈치가 말했죠. 우리는 각자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고, 자유 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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