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랑은 당신 것입니다.

우린 올해도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주님의 넘치는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주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언제나 주님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백할 때 마다 나를 업고 가시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따사로운 체온이 느껴집니다. 화려하진 않을 지라도, 언제나 나를 곱게 다듬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 넉넉하진 않을 지라도, 언제나 부족함이 없게 채워 주시는 주님의 사랑! 똑똑하진 않을 지라도, 언제나 지혜롭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 건강하진 않을 지라도, 언제나 강건함으로 이기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 우린 이렇게 언제나 주님께 사랑 받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언제나 보여 주신 주님의 사랑! 들리지 않는 것 같지만 언제나 들려주신 나를 사랑하신다는 그 말씀! 붙잡지 않는 것 같지만 언제나 나를 꼭 붙잡고 계신 주님의 사랑! 우린 이렇게 주님의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조용히 다가와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시는 주님의 음성, 우릴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사랑! 그리고 지금도 우릴 사랑하기에 여전히 우릴 등에 업고 계신 주님의 사랑! 이 사랑은 우릴 위한 것입니다. 사랑 받을 수 없는 우릴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릴 너무도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우린 이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랑은 신비입니다. 아무도 이해 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것입니다. 이 사랑은 바로 나의 것입니다. 금년에도 이 사랑 때문에 살았죠. 내년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릴 보듬어 주시며, 우릴 업고 가실 주님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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