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칭찬하는 곳입니다.

사람은 살다 보면 누구나 다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한 것에 대해 마음 아파합니다. 실수하고 싶어서 실수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실수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우린 실수를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단, 오히려 위로하고 격려하는 너그러움이 필요합니다. 실수를 실수로 보고 비판하지 말고, 실수했어도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고 다독여 주는게 중요합니다. 비판한다고 고쳐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비판은 비판을 불러오며 서로 비판하면 결국 서로 망하는 거죠. 그러나 비판보단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잘할 수 있다고 칭찬하면 칭찬 한 대로 됩니다. 예수님은 그 누구도 비판한 적이 없으십니다. 우리가 비판받을 일이 없어서 우릴 비판하지 않으신 건가요? 우린 비판 받아 마땅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릴 비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우릴 비판하는 자들을 막아 주셨죠. 그리고 우린 잘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릴 비판 대신 칭찬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믿어 주시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주님을 믿고 이렇게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죠. 주님은 지금도 우릴 믿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칭찬 한 대로 살 수 있도록 우릴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서로 칭찬하며 살아야 합니다. 칭찬한다고 세금 내는 거 아닙니다. 칭찬한다고 돈 드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칭찬은 돈보다 더 큰 힘이 있죠. 돈으로 할 수 없는 걸 칭찬하면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칭찬 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서로 칭찬하고 칭찬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도 칭찬하고 칭찬받는 사람으로 사는게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렇게 살아갈 당신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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